초보맘, 초보 아빠의 육아 일상 속에서 보람을 느낄 때는 역시 아기님의 귀요미!

 

말 못 하는 아기님이지만, 그래도 표정으로 감정을 잘 표현한답니다(눈치를 잘 봐야 한다는 ^^;)

 

태어난 지 한 달여만에 벌써 이만큼이나 컸어요. 시간이 정말 훅훅~ 지나가는 기분이네요;

 

매일 매일 열심히 아기 목욕을 시키는 데, 그 순간이 아빠가 가장 행복한 시기랍니다.

 

그래도 역시 잘 때야말로 자타공인 가장 귀여운 아기 모습을 볼 수 있는 순간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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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우당탕탕~
정신없는 초보 육아 일상들
아기의 작은 몸짓, 표정 하나하나에
행복을 느낍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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