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그림일기
[웹툰] 아기 옹알이 대수사선, 알콩달콩 그림일기 No.56
멜로요우
2019. 5. 28. 18:13
말 못하는 우리 아기의 유일한 의사표현 옹알이와 울음소리~
문제는 울음소리는 듣기 쉬운데, 웃음소리는 듣기가 쉽지 않다는 것;
현실에 찌든 눈빛의 엄마 아빠보다, 항상 밝은 눈빛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더 좋아하네요ㅠㅠ
치열한(?) 노력 끝에 마침내 아기와 옹알이 대화를 시작할 수 있었지만, 아빠는 무시 ㅋ
아기 웃음소리 듣기는 정말 쉽지 않네요. 그런데,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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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힘들다 힘들다 ♪
노래 부르게 되는 현실의 육아
아기 옹알이 한번 터지면,
행복 모드 O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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