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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의 주말 일상, 알콩달콩 그림일기멜로요우 신혼의 주말 일상은 늦잠과 낮잠 2콤보!

신혼의 주말 일상, 알콩달콩 그림일기일주일 밀린 살림살이는 해도해도 끝이 없고;

신혼의 주말 일상, 알콩달콩 그림일기맞벌이 신혼은 집에서 방콕이 최고~ PS4 후회없는 선택!

신혼의 주말 일상, 알콩달콩 그림일기결혼한 남자들은 아내의 집밥이 항상 최고의 음식이죠.ㅋ

신혼의 주말 일상, 알콩달콩 그림일기신혼 때, 피할 수 없는 집들이.. 주말이 주말 같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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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나니 더욱더 생각나는,

부모님의 품 안...

신혼부부의 주말은 밀린 살림과

좌충우돌 게으름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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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에피소드결혼식이 끝나자마자 정신없는 신혼여행 준비;

신혼여행 에피소드멜로요우의 신혼여행지는 낙원의 섬, 발리! 강력 추천~

신혼여행 에피소드신혼여행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풀빌라에서의 첫날밤?!

신혼여행 에피소드낯선 곳, 문화에서의 허니문 촬영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죠.

신혼여행 에피소드하지만, 신혼여행의 끝판왕은 역시, 선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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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지나왔던 결혼 준비 과정

때론, 지칠 때도 있었지만...

신혼여행의 행복한 순간들만으로도,

결혼은 충분히 해볼 만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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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직장인 공감 웹툰, 착한아이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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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직장인 공감 웹툰

직장인들의 흔한 착한아이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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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직장인 공감 웹툰, 착한아이 콤플렉스

[웹툰] 직장인 공감 웹툰, 착한아이 콤플렉스

[웹툰] 직장인 공감 웹툰, 착한아이 콤플렉스

[웹툰] 직장인 공감 웹툰, 착한아이 콤플렉스

[웹툰] 직장인 공감 웹툰, 착한아이 콤플렉스

[직장인 공감, 착한아이 콤플렉스]
1. 컴퓨터(프로그램) 설치, 정비
2. 담배 한 개비 빌려주기
3. 커피(차) 셔틀
4. 업무 外 부탁
5. 직장동료의 대리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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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공감 웹툰, 부하직원의 흔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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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직장인 공감 웹툰

직장인들의 흔한 거짓말 제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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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공감 웹툰, 부하직원의 흔한 거짓말

직장인 공감 웹툰, 부하직원의 흔한 거짓말

직장인 공감 웹툰, 부하직원의 흔한 거짓말

직장인 공감 웹툰, 부하직원의 흔한 거짓말

직장인 공감 웹툰, 부하직원의 흔한 거짓말

[직장인 공감, 부하직원의 흔한 거짓말]

1. 네, 알겠습니다.

2. 집에 일이 있어서요.

3. 거의 다 했습니다.

4. 제가 술이 약해서요.

5. 역시,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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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공감 웹툰, 상사들의 흔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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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직장인 공감 웹툰

직장인들의 흔한 거짓말 제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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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공감 웹툰, 상사들의 흔한 거짓말

직장인 공감 웹툰, 상사들의 흔한 거짓말

직장인 공감 웹툰, 상사들의 흔한 거짓말

직장인 공감 웹툰, 상사들의 흔한 거짓말

직장인 공감 웹툰, 상사들의 흔한 거짓말

[직장인 공감, 직장 상사들의 흔한 거짓말]
1. 술 잘 못 마시면 조금만 마시면 돼
2. 그거 간단히 끝날 일이야
3. 거래처 다녀올게
4. 얼른 끝내고 일찍 퇴근해
5. 내가 할 테니까 나만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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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공감 흔한 거짓말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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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양과 '요우'염소의

대한민국 직장인 공감 웹툰

울분이 가득 담긴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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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공감 흔한 거짓말 웹툰

직장인 공감 흔한 거짓말 웹툰

직장인 공감 흔한 거짓말 웹툰

직장인 공감 흔한 거짓말 웹툰

직장인 공감 흔한 거짓말 웹툰

직장인 공감 흔한 거짓말 웹툰

직장인 공감 흔한 거짓말 웹툰

직장인 공감 흔한 거짓말 웹툰

직장인 공감 흔한 거짓말 웹툰

직장인 공감 흔한 거짓말 웹툰

[직장에서 화나거나 우울했던, 직장인 공감 스트레스 ]
1. 남 뒷담화하거나 의욕 상실하게 만드는 말을 하는 직원
2. 나보다 능력은 없는 것 같은데, 월급은 더 많은 경우
3. 뒷배경으로 입사 승진이 일사천리인 경우
4. 연봉협상에서 회사가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경우
5. 내가 한 일이 다른 사람의 공이 되거나 가로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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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공감 흔한 거짓말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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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양과 '요우'염소의

대한민국 직장인 공감 웹툰

울분이 가득 담긴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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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공감 흔한 거짓말 웹툰

직장인 공감 흔한 거짓말 웹툰

직장인 공감 흔한 거짓말 웹툰

직장인 공감 흔한 거짓말 웹툰

직장인 공감 흔한 거짓말 웹툰

직장인 공감 흔한 거짓말 웹툰

직장인 공감 흔한 거짓말 웹툰

직장인 공감 흔한 거짓말 웹툰

직장인 공감 흔한 거짓말 웹툰

직장인 공감 흔한 거짓말 웹툰

직장인 공감 흔한 거짓말 웹툰

[직장에서 화나거나 우울했던, 직장인 공감 스트레스 ]
1. 마칠 때, 갑자기 일이 생길 때
2. 예의 없는 갑(甲)과 상사의 행동
3. 높은 스펙에 비해 잡일만 하는 경우
4. 월급이 늦게 들어오거나 바로 돈이빠져 나갈 때
5. 주말을 껴서 가는 워크샵,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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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공감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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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양과 '요우'염소의

대한민국 직장인 공감 웹툰

울분이 가득 담긴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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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공감 웹툰

직장인 공감 웹툰

직장인 공감 웹툰

직장인 공감 웹툰

직장인 공감 웹툰

직장인 공감 웹툰

직장인 공감 웹툰

직장인 공감 웹툰

직장인 공감 웹툰

직장인 공감 웹툰

직장인 공감 웹툰

직장인 공감 웹툰

[직장에서 화나거나 우울했던, 직장인 공감 스트레스 ]
1. 야근하거나 공휴일에 출근할 때(특히, 임시공휴일)
2. 남이 한 일이 잘못되어 내가 책임질 때
3.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안좋을 때
4. 특정 동료에게 상사의 편애가 심할 때
5. 나는 일하는데 다른 직원은 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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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툰] 게임하면서 화나는 순간들

'멜로요우 스토리툰'에서 '멜로요우' 작성함 2016. 6. 25. 01:00

게임하면서 화나는 순간들


우리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움을 얻기 위해 게임을 하지만, 때로는 그 게임이 우리의 화를 돋우기도 하죠. 이번엔 게임을 하면서 화나는 순간들을 한번 그려보았어요.


게임하면서 화나는 순간들

평소에 저축하는 습관,아니 저장하는 습관을 기릅시다. 지나고나서 후회해봐야 소용 없어요;


게임하면서 화나는 순간들

어딜가나 꼭 요령만 피우는 얄미운 사람들이 있죠. 아오~!


게임하면서 화나는 순간들

기나긴 역경의 시간을 버텨왔지만 마지막 순간에 삐끗해서 실패하면 그야말로 제대로 좌절;


...


[전체 웹툰은 멜로요우's 도서관 네이버 포스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게임하면서 화나는 순간들▲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4. 해킹을 당해 빈털터리가 되었을 때

5. 열심히 하고 있는데 욕먹을 때

6. 나보다 저레벨인데 훨씬 잘할 때

7. 노가다 열심히 했는데 보상이 시원찮을 때

8. 현질했는데 원하는 아이템이 안나올 때

9. 중요한 순간에 렉으로 버벅이거나, 접속이 끊길 때


[전체 웹툰은 멜로요우's 도서관 네이버 포스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멜로요우 네이버 포스트▲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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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툰] 어린시절의 못된 장난들 ★ 2편

'멜로요우 스토리툰'에서 '멜로요우' 작성함 2016. 4. 5. 00:02

 어린시절의 못된 장난들

우리가 어린 시절 한번쯤 했었을 못된 장난들을 그린 움짤툰 제2탄! 1탄에서는 '초인종 누르고 도망치기', '방귀탄', '등짝 포스트잇', '남의 집에 낙서', '장난전화'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이번엔 어떤 어릴 때의 장난들이 있을지~ 여러분이 공감할 수 있는 장난들이 과연 있을지 저도 궁금하네요. 자 그러면 풋풋했던 옛 어린 시절로 다시 돌아가 볼까요?

 

아이스께끼

어렸던 그 시절에는 왜 그렇게 짓궂었을까요? 유치원 국민학교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엔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있으면 꼭 이런 식으로 괴롭혔던 것 같은데요. 아이스께끼~♪ 지금 생각해보면 꼭 이런 식으로 관심을 표현해야 했을까 싶네요;


고무줄 끊고 도망치기

고무줄 끊고 도망치기도 어린 시절 남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자 아이를 괴롭히는 대표적인 장난 중 하나였죠. 비교적 여기 소개된 장난들 중 가장 무난한(?) 장난이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은 고무줄 놀이 자체가 추억의 놀이가 된 것 같더라구요.

 

과일서리

옛날 TV나 신문에 보면 종종 수박서리 하다가 잡혀서 수박을 머리에 쓰고 벌쓰는 장면이 있기도 했는데요. 시골에 잠시 살아봐서 그런지 수박, 사과, 방울토마토 등 다양한 과일서리를 해보았던 것 같아요.(분위기에 휩쓸려서;) 한번은 서리하다가 걸렸는데, 이웃분이셔서 그런지 용서해주시고 부모님께도 비밀로 해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사실 그 시절에도 과일서리는 정말 해서는 안될 일이었지만, 범죄라기보다는 장난이라는 인식이 강했다면 이제는 완전히 범죄로 인식되는 것 같아요. 당연한 거긴 하면서도 그만큼 인심이 각박해진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제가 아마 과일서리가 장난으로 용서받았던 마지막 세대이지 않을까싶은..;;


폭탄문자

삐삐 시대를 거쳐서 막 16화음, 32화음 휴대폰이 유행을 타면서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장난이 정말 많았는데요. 그중엔 발신자를 숨기거나 바꾸고 이상한 문자를 보내거나, 폭탄문자를 보내는 장난도 있었죠. 특히, 괜히 심심하면 문자메시지를 한꺼번에 몰아서 보내면서 친구들을 괴롭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지우개 뜯어서 던지기

제가 가장 많이 했던 장난이지 않을까 싶어요. 수업시간에 심심하면 꼭 친한 친구에게 지우개를 뜯어서 던지고 모른척하는 장난을 많이 하곤 했었죠. 이게 은근 연쇄작용이 있어서 당한 친구는 또 엉뚱한 친구에게 복수하고, 그 친구는 또 다른 친구를 범인으로 착각해서 복수하고 ㅋ 참.. 저도 안해본 장난이 없네요 ㅠㅠ


[움짤툰] 어린시절의 못된 장난들 ★ 1편 다시보기

멜로요우 우주도서관 1주년 기념meloyou.com

얼마전에 멜로요우's 우주도서관이 1주년이 지났답니다. 2015년 3월 30일부터 시작된 이 공간도 어느새 75번째 이야기까지 쌓였네요. 그동안 많은 이웃분들과 행복한 인연이 생긴 것 같아요.


멜로와 요우에게도 정말 많은 추억들이 담겨져있는 소중한 공간이 바로 멜로요우's 우주도서관이랍니다. 그동안 멜로요우의 이야기를 아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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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툰] 어린시절의 못된 장난들 ★ 1편

'멜로요우 스토리툰'에서 '멜로요우' 작성함 2016. 3. 21. 10:48

어린시절의 못된 장난들

멜로와 요우의 스토리툰, 이번엔 우리가 어린 시절 한번쯤 했었을 못된 장난들을 움짤로 한번 그려보았어요. 어릴 때의 장난들 중엔 지금하면 정말 큰 죄가 되는 일들도 꽤 있는 것 같아요. 공감은 공감일 뿐, 이젠 못된 장난들 절대 하시면 안되겠죠!? 풋풋했던 옛 어린 시절로 한번 돌아가 볼까요?


요즘 아이들도 이런 장난들을 하려나요? ^^a

초인종 누르고 도망치기

아마도 제가 어린 시절 가장 많이 했었던 못된 장난이 아닌가 싶어요. 친구들이랑 골목길 걸어가다가 심심하면(?) 남의 집 초인종을 누르고 서로 도망치기도 했는데요.(지금에서야 사죄드립니다;;) 한번은 친구가 갑자기 도망치길래 멀뚱히 쳐다보고 있다가 집주인 분에게 잡혀서 엄청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방귀탄

90년대 한때 국민학생,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유행을 이끌었던 전설의 아이템 방귀탄! 친구들끼리 작당해서 선생님, 예쁜 여학생, 조용한 모범생 등의 의자에 투척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떻게 보면 방귀탄도 정말 대단한 아이디어 상품인 것 같아요 ㅋ

등짝 포스트잇

돌이켜보면 어린 시절에는 항상 뒤가 불안했었던 것 같아요; 모자가 달린 옷을 입고가면 모자를 뒤집어 놓고 낄낄~ 거린다거나, 포스트잇에 이상한 내용을 적거나 그림을 그려서 등에 몰래 붙여놓고 모른척 하는 짓궂은 장난들을 참 많이 했었죠.

남의 집에 낙서

어릴 때는 그냥 재미로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이웃에게 큰 피해를 주는게 많았죠. 대표적인게 골목길의 남의 집 벽에 돌로 그어놓는 다던가, 낙서를 해놓는 다던가;; 어째 계속해서 흑역사에 대한 양심고백의 시간이 되고 있네요 ㅠㅠ

장난전화

정말 많은 짓궂은 장난들 중 에서도 가장 하면 안될 일이죠? 너무나 많은 분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이니까요. 바로 장난전화! 112나 119로 장난전화하는 사례는 어린이들에게나 어른들에게나 아직도 정말 많다고 해요.


장난전화는 6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과태료의 형이 처벌되고, 상습적/악의적인 경우에는 공무집행방해죄로 5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 벌금형으로 처벌될 수도 있다고하니, 아이들도 절대 장난전화를 하지 않도록 주의시켜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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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어릴 때 안해서 후회되는 것들

'멜로요우 스토리툰'에서 '멜로요우' 작성함 2016. 1. 22. 19:58

 [웹툰] 어릴 때 안해서 후회되는 것들 

추억조차도 가물가물한 어린 시절, 그 땐 몰랐지만 지금와서 후회되는 것들이 참 많이 있는데요. 멜로와 요우가 서로 공감했던 '어릴 때 안해서 후회되는 이야기들'에 대해 웹툰으로 한번 그려보았어요.

양치질

어른(?)이 된 지금은 음식을 먹고나서 양치질을 안하면 그 찝찝함을 이겨내질 못하는데요. 어릴 때는 양치질 하는게 어찌나 귀찮았는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치과를 갈 때 마다 후회하곤 한답니다.

일기

어렸을 때 학교 과제로 많이 했던 일기쓰기. 귀찮아서 대충대충 쓰곤 했었고, 시키는 사람이 없어지니 잊혀진 단어가 되었는데요. 그 때 부터 꾸준히 써왔다면 얼마나 많은 추억들을 담아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독서

독서를 많이 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어휘력, 표현력에서부터 차이가 난다는걸 점점 더 많이 느껴진답니다. 그야말로 삶의 양식! 어린 시절 좀더 책을 많이 읽었더라면 박학다식한 제가 되었을 텐데 말이죠 ㅠㅠ

가족과 시간보내기

문득 사진첩을 보고서 가족이 함께한 여행, 소풍 사진이 많이 없다는 걸 느껴서, 지금에와서 가족여행을 가려고하니 이젠 쉽지가 않네요. 부모님은 건강이 예전만 못하시고, 우리는 일에 치여서 바쁘니까요. 더 늦기전에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야겠어요.

공부

어릴 때 공부 만큼 하기 싫었던게 또 있을까요? 그냥 놀거나 자는게 제일이었는데.. 사회에 나와서 보니 공부만큼 쉬운게 없었던 것 같네요. 아무생각없이 공부만 해도 되었던 그 때로 돌아가고파~

친구랑 화해하기

어린 시절 친구와 다투고 화해를 하지 않았던 적이 있는데,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치고서 참 뻘쭘했던 적이 있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다툰 것은 역시 그 때 그 때 화해하고 풀어야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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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오늘도 또 하나의 하루가 지나갔네요.  하루가 지나가는 즈음엔 늘 이런 생각을 하곤 해요. '난 대체 뭘 위해 살아가는 걸까?'  '난 대체 뭘 위해 일하는 걸까?' '난 대체 뭘 위해 반복된 일상을 보내는걸까?' '난 대체 뭘 위해..'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한다면 꿈을 이루리라. 그렇게 믿었지만 기약없는 먼 미래의 희망일 뿐. 지금 당장의 현실은 녹록치 않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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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의 띠

뫼비우스의 띠를 아시나요? 처음과 끝이 늘 이어지며, 결국엔 무한히 반복되는 세계죠. 깨닫고 보니 그 뫼비우스의 띠를 달리고 있는 나의 모습. 목표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저 앞만 보고 달리고 있었을 뿐.

 

벗어나려 해도 너무나 익숙해져 쉽게 용기가 나질 않네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다 보면, 어느새 또 하나의 하루가 다가오고, 그렇게 또 하나의 하루가 훌쩍 지나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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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그래도 혼자가 아닌 나 라는 걸. 친구, 가족, 연인, 여러 인연들이 있다는 걸. 늘 멀리 있는 행복이 커 보이는 법!  가까이 있는 행복이 실제로 더 소중하단 걸. 다행히 더 늦기전에 깨달은 것 같아요.

 

이런게 어쩌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인거겠죠? 이제서야 주변을 조금씩 돌아보게 되네요. 이 시대의 우리들 모두 힘내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도 힘내길 바랄게요.

 

^^

 

[혼자가 아닌 나 ♪ 힐링이 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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