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말문이 트이면 처음엔 그렇게 기쁠 순 없지만, 그 언어의 표현이 부정적인 방향으로만 이어질 땐 정말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는데요.

 

30개월 즈음이 되면 아이가 강한 의사 표현을 시작하고 때로는 이로 인해 부모와의 감정 소모가 생길 수가 있는데요. 하지만 이는 자아가 성장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여기실 필요는 없답니다.

언어 표현이 미숙한 아이를 대신해서 대신해서 말을 해주고 우선은 말 안 듣는 아이의 의견을 수용해주셔야 해요. "먹기 싫다고? 알았어, 나중에 먹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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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의사를
먼저 존중해주세요
부모의 의사는 그 다음에
Give and Take :D

 

by 아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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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운영하는 육아정보포털 '아이사랑' www.childcar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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