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티브 ad' + 1

광고 아닌 척 하는 온라인 광고들

'방정맞은 깨알정보'에서 '멜로요우' 작성함 2015. 8. 20. 20:36


광고 아닌 척 온라인광고 멜로요우

요즘 마케팅 트렌드의 큰 화두 중 하나가 ‘네이티브 광고(Native Ad)’ 인데요. 쉽게 풀면 ‘광고 아닌 것 같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광고’ 를 뜻한답니다. 늘어나는 정보량과 비례해 넘쳐나는 상업성 정보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거부감이 투영된 결과라고 할 수 있겠죠. 


그래서 요즘엔 온라인 환경에서 정책적으로 광고영역에 대한 표기를 강화하고 있는데요. 네이버(파워링크), 다음(프리미엄링크)은 ⓘ 광고표시와 함께 일반 검색영역과 명확한 색상의 구분을 두고 있답니다. 


이번엔 우리가 정보로서 인식하고 있지만 사실은 알고보면 광고인, 광고 아닌 척하는 온라인광고들의 가장 일반적인 사례에 대해서 소개해보려고 해요. 하지만 광고라도 니즈가 있을 땐 유용한 정보가 된다는 점 모두 잘 아시죠? 


1. 카카오스토리 추천소식

카카오스토리 모바일광고

카카오스토리 소식을 보다보면 ‘추천소식’ 이라고 3~5번째 피드에 있는걸 보실텐데요. 돈을 내고 광고를 하기 때문에 카카오에서 추천을 해준다는 것! 카카오 모바일 광고라는 상품이랍니다. 온라인 환경에서 공짜 추천은 사실 정말 보기 힘든 것 같아요;


2. 페이스북 Sponsored

페이스북 광고 Sponsored

사실 카카오스토리의 추천소식의 원조는 바로 페이스북의 Sponsored 광고 랍니다. 방식도 타임라인 사이에 배치되는 등 카카오모바일광고와 거의 유사해요. ‘회원님이 좋아할 만한 페이지’, ‘추천 앱’, ‘추천 게시물’ 등 의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3. 다음 지도 광고

다음 지도 광고 로컬리스트

다음에서 ‘부산맛집’이라고 검색했을 때 지도에서 보이는 화면인데요. 여기서 지도상단 1, 2, 3 업체가 프리미엄 로컬리스트라는 광고를 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본래 지도 오른쪽도 광고영역이었지만 개편되면서 없어졌어요. 위에 ‘부산맛집’ 관련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보이시죠? 뭐가 광고인지는 직접적으로 알려주지 않는다는 ㅋ (네이버도 같은 영역이 있지만 광고로서 명확하게 구분이 되어있어요)


4. 블로그 광고

블로그광고 경제적대가 표시지침

블로그광고 경제적대가 표시지침

블로그광고 경제적대가 표시지침

블로그광고 경제적대가 표시지침

바이럴마케팅으로 블로그의 무분별한 추천 후기/리뷰에 대해 올해 정책적으로 강력한 경고가 내려지며, 상업적 블로그글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는데요. 직간접적으로 대가를 받고 블로그글을 올릴 경우 반드시 이에 대한 명시가 있어야 한답니다. 아무래도 업체들은 달갑지 않기 때문에 숨기거나(불법행위!), 보통은 최하단에 작게 명시를 한답니다. 습관적으로 포스팅 맨 밑을 확인해보는게 좋겠죠? ㅋ


5. 콘텐츠 배너 광고

콘텐츠 텍스트 배너 광고

콘텐츠 텍스트 배너 광고

주로 뉴스기사들을 보면 많이 보실 수 있는 부분들인데요. 바로 배너광고 상품들이랍니다. 매체사들이 언론사들과 제휴를 맺어서 광고되는 상품들인데요. 이미지로 된 배너에 비해 상대적으로 광고가 아닌 기사로 인식되면서, 통상적으로 자극적인 낚시성 문구들이 많이 활용된답니다.


6. 네이버 지도 광고

네이버 지도핀 광고

네이버 지도에서 검색하시다 보면 푸른색으로 된 핀모양을 많이 보셨을 건데요. 이것도 네이버 지도핀이라는 광고랍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소개해드린 6개 광고 중에서 순수한 정보의 의의를 가장 많이 가진 상품이 아닌가 싶어요. 실제 비용도 가장 저렴하답니다. 한 달에 고작 1만원 정액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