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아빠에게 한번씩 찾아오는 위기의 그(?) 순간!
아빠의 나홀로 육아, 처음엔 의욕이 넘치기 마련이지만..
우리 아기님의 에너지 레벨은 생각이상으로 높다;
육아일의 묘미는 끝날 듯 끝나지 않는다는 것 ㅋ
그래서 엄마는 집을 비우기가 더 무서워진다 :(
"
초보 아빠의 육아는
어수룩함 그 자체이지만
좌충우돌하는 모습들도,
우리 아기에게
사랑으로 전해지길..
평생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겨지길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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