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살을 더 먹으며 고집도 같이 세진 아기님;
좋은 것과 싫은 것에 대한 반응은 극과 극!
혼자 노는 것보다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걸 좋아해요.
익숙한 것에 길들여지는 건 아기도 마찬가지 ㅋ
그래도 잘 때는 쿨한 아기님이 되자궁 :(
싫어 싫다구요~
"
우리 아기는 좋은 것 싫은 것
조금씩 고집이 생기고 있지만,
엄마 아빠는 아기의 모든 것이
그저 사랑스러울 뿐...
이렇게 콩깍지가 씌어 갑니다 :D
"
그래도 우리 아기씨를 웃기는 비법이 따로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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