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욕심은 끝이 없는 법! 아이가 기기 시작하면 걷는 것을, 걷기 시작하면 뛰는 것을, 감정표현을 시작하면 말하는 것을 바라기 시작하는데요. 특히, 두돌 즈음이 되면 말이 느린 아이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엄마마마~ 아빠빠빠~ 같은 말도 하고 조금씩 의사표현도 하고, 말귀를 알아듣기 시작하면 말문이 트이는 조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때 아이와의 언어적/비언어적 상호작용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아이의 관심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주는 게 언어적 자극을 주는 중요한 육아팁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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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것에
정확한 언어와 몸짓으로
적극적으로 표현해주세요
by 아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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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짓는사나이 2020.08.17 08:30 신고
벌써 26갤이군요..ㅋ 어떤방식으로든 소통이되면, 말걸고 기다려주면 되는것 같아요~ 저희는 빨라서 걱정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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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토기 2020.08.18 09:58 신고
관심있어 하는 대상의 이름을 먼저 알려주는 게 말문 트이는 데 도움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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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에 관심을 가지면 달력, 시계에 관심을 가지면 시계 라고 알려주는 게 교육 효과가 빠르겠어요. -
영도나그네 2020.08.19 17:22
아이를 키우다 보면 말이 느린경우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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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걱정을 안해도 자연히 말을 잘 할수가
있기도 하구요..
역시 초보맘들의 공통된 걱정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