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다 보면 '아~ 나도 저런 초능력 마법을 써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요. 이번엔 게임 속 캐릭터가 부러웠던 이야기들을 한번 그려보았어요.
리그 오브 레전드 나미' 해일
폭염 속에서는 뭐니 뭐니 해도 시원한 바다의 파도가 제일 먼저 생각나죠.
마비노기' 아이스 스피어
얼음 미사일을 슝슝 날리다 보면 더위가 싹 가시는데요. 얼음이 꽁꽁 어는 시원한 소리는 덤!
오버워치 메르시' 수호천사
슈퍼맨처럼 순식간에 날아가 어려운(?) 친구를 돕는 영웅이 되고 싶을 때가 있답니다.
블레이드 앤 소울' 재주넘는 고양이
고양이의 생존력을 높여주는 '재주넘는 고양이' 일단 이름부터 너무 귀엽죠? 우리 집고양이도 재주 좀 부렸으면..;
스타크래프트 하이템플러' 사이오닉 스톰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는 날벼락(?). 모기나 파기라 윙윙거릴 때 항상 생각나는 번개 마법.
"여러분이 갖고 싶은 게임 속 초능력 마법은 어떤 것들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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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전문은 멜로요우's 도서관 네이버 포스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렉사이' 땅굴파기
★사이퍼즈 마틴' 브레인테러
★오버워치 위도우메이커' 적외선투시
★던파 크리에이터' 창조의 공간
★클로저스 티나'결전기 피니시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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