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국 다 해놔도 밥상까지 안 차려주면 말짱 도루묵 --^
밤에 TV나 태블릿 영상 보다가 자고 있길래 꺼버리면 난리에요. 난리 ^^;
뭔가 이상한 음식도 일단 다 맛있다고 해주는 남편ㅋ 사실 이상하다고 하면 또 섭섭하죠 ^^;
입으로는 매번 운동한다, 체력 키운다고 하지만.. 입으로만 벌써 2년째;
언제나 제일 예쁘다고 하지만, 예쁜 연예인만 보면 또 예쁘다고.. "예쁘다"가 참 헤픈 남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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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2년 차
익숙해져 가는 남편의 거짓말
이제는 눈치로 다 알 수 있네요
차라리 솔직해집시다!
눈치껏...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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