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볼 때마다 점점 통통해져 가는 내 모습에 자신감을 잃어만 가고..
출산휴가로 상사에게 눈치, 직장 동료에게도 눈치..
날 음식은 먹으면 안되고, 매운 것도 안되고, 먹으면 안되는 음식 천지..
날음식은 먹으면 안되고, 매운 것도 안되고, 먹으면 안되는 음식 천지..
몇 달째 같은 머리 스타일은 지겹기만 하고, 운동도 마음대로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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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으로 고생길의 시작
조금씩 우울해질 때마다
다시금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건,
♥
늘 곁을 지켜주는 남편님
쑥쑥 자라는 예쁜 아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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