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이 100일상 한가득 ㅋ 시간 참 빠르네요 :D
100일 즈음되면, 수유정체기가 올 수 있다고 해요.
점점 더 껌딱지가 되어가는 우리 미동이...
입소문 난 100일의 기적은 명불허전! ㅋ 밤잠이 많아지기 시작~
이상하게 느린 노래는 싫어하고 빠른 노래만 좋아해요. 상어가족 무한반복 중 ~♪
그 조그만 몸에서 침이 어디서 그리 많이 나오는지 그저 신기할 뿐;;
『100일된 기념으로 다녀온 아기수영장 베이비카페』
수영하고 나면 완전 뻗어버려서~ 푹 자서 좋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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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뒤집을 줄도 알고~
눈 마주치면 웃을 줄도 알고~
안으면 묵직한 무게감까지 ㅋ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에,
기쁘기도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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