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나 직장맘으로서 퇴근 후, 혹은 주말에 그동안의 피로감에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유튜브 등의 영상물을 틀어주며 잠깐의 휴식을 취하곤 하는데요. 문제는 아이가 조금씩 유튜브에 중독이 되어간다는 것;;

 

스마트폰이나 유튜브 등은 아이가 원하는 대로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거나 시각적/청각적인 자극으로 아이들에게 굉장히 매력적인데요. 하지만, 이런 것들에 대해 너무 익숙해지면 가족들과 사회성을 길러야 하는 시기를 놓칠 수 있답니다. 때문에 아이에게 스마트폰이나 유튜브 외의 대안을 줄 수 있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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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말을 걸어주세요
아이와 같이 움직여주세요
함께함 그 자체가 소중합니다


by 아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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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운영하는 육아정보포털 '아이사랑' www.childcar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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