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오히려 엄마의 존재감이 전혀 없어 고민하는 육아맘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랍니다.

 

다른 사람들에겐 반응을 보이는데 유독 엄마에게만 애착반응을 보이지 않는 경우 '반응성 애착 장애'(자폐 장애X)라고 하는데요. 최근 직장맘의 증가나 사회 정서의 변화로 엄마와 아기가 보내는 시간이 급속도로 줄어들며 이런 현상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낯선 사람이나 낯익은 사람이나 똑같이 유사한 반응을 보일 경우 그 원인을 찾고서, 아이의 환경을 바꿔주고 교육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아이와 함께는 양적인 시간, 질적인 내용에 모두 변화를 주어봐야겠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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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보내는 시간의 양보다
아이와 보내는 시간의 질이
더욱더 중요하답니다 ☆

 

by 아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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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운영하는 육아정보포털 '아이사랑' www.childcar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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