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아직 의사 표현을 잘 하지 못하고, 또 아직 이해력이 부족한 20~30개월 즈음의 아기 훈육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실 이 시기 즈음 되면 서서히 고집이 세지면서 부모들이 곤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기 훈육 방법에 있어서 철칙은, '아무리 답답하고 화가 나더라도 큰 소리를 내거나 강압적인 행동을 하면 안된다'라는 것이랍니다.

또 적절한 상벌제도도 아기 훈육에 있어서 유용한데요. 단, 먹는 것으로 유인하는 것 보다는 칭찬 스티커 등으로 칭찬받는 재미를 주고, 잘못했을 때는 원하는 것을 못하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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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고 때론 화가 나도
항상 사랑으로 감싸주세요
조용하고 단호하게 말하되
절대 큰 소리는 치지 않기!

 

by 아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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