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푼이라도 더 아끼기 vs 시간도 돈! (귀찮아..)
때론, 무심한 한 마디에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효자, 효녀라서 좋으면서도 왠지 섭섭할 때가;
'미안해'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할 때
부부생활과 사생활은 종이 한 끗 차이~?!
"
그저 스쳐갈 수 있었던 인연이
백년가약을 맺는 부부가 되었지만,
나도 모르게 그 소중함을 잊어버리네요.
항상 잊지 않도록 다시 되뇝니다.
가까울수록 예의를 지켜라
상대의 입장에서 이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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