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 때가 좋지만, 가끔은 혼자 일 때가 그리운 건 사실ㅋ
눈치 볼 사람없이 무협지, 게임, 치킨 피자 과자~ ♥
하지만 그것도 잠시.. 늘 있어주던 사람이 없으니 쓸쓸한..
쿨한 남편에서, 점점 아재 냄새나는 자연인이 되어가는 남편;
남편 혼자 두면 이런 위험한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답니다?!
"
서로가 없는 잠깐의 그 순간에,
늘 함께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사랑이 처음엔 설렘으로 찾아왔지만,
사랑이 나중엔 습관으로 되어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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