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 때

『집에 올 때 반겨주는 내 사람 :D

(사랑의 라이벌은 고양이?!)』


결혼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 때

『아플 때 챙겨주는 내 사람 :D

(그래도 할 건 다하는?!)』


결혼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 때

『이유없이 선물 주는 내 사람 :D

(선물의 크기는 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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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전엔 이래저래 많은 말을 듣고

결혼하고 나서 일부 포기하는 것들도 있지만

늘 나와 함께 해주는, 내 사람이 있기에

...

결혼하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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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언제 결혼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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