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의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임신은 기쁘지만, 경험하기 전엔 알 수 없다는 출산의 고통은 너무나 무섭다.
예쁜 아이가 사주고 싶은 예쁜 육아용품들이 너무 많을 것 같은데, 벌써부터 생각보다 훨씬 더 비싼 육아용품들의 가격 압박.
누구는 한 번에 임신 성공한다고 하지만, 또 요즘은 난임, 불임이 워낙 많다고 해서 걱정걱정.
신혼부부 커뮤니티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육아전쟁과 갈등들, 하지만 우리 부부는 서로 양보하고 잘 해내야지.
똑똑하고, 예의범절 바르고, 밝고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벌써부터 욕심이 너무 많은 걸까요 ^^;
"
육아TV 프로그램을 보면서,
설렘과 걱정의 나날들이네요.
하지만 점점 예쁜 육아용품들에,
눈길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
"
#육아 #임신 #부담 #그래도 #설렘 #행복
'알콩달콩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웹툰] 서로의 버릇들, 알콩달콩 그림일기 No.30 (38) | 2018.04.13 |
---|---|
[웹툰] 남편의 몹쓸 습관, 알콩달콩 그림일기 No.29 (77) | 2018.03.27 |
[웹툰] 아줌마가 되어가는 남편, 알콩달콩 그림일기 No.27 (76) | 2018.02.27 |
[웹툰] 우리가 아줌마? 아재?, 알콩달콩 그림일기 No.26 (75) | 2018.02.14 |
[웹툰] 신혼생활 남편의 잔소리, 알콩달콩 그림일기 No.25 (57) | 2018.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