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질의 주인공, 음표 모양의 전자악기 '오타마톤'
갖고 싶은 것은 일단 다 사고 보는 우리 아내님, 하지만 얼마 못가 귀여운(?) 장식품이 되고 마네요;
정리 정돈을 할 수 없는 자 vs 정리 정돈을 참을 수 없는 자.. 오늘도 시끌시끌한 우리 신혼집 일상입니다.
깜빡깜빡 자주해서 불안한 우리 아내님.. 그래서 항상 긴장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답니다.
누가 그랬던가, 치즈는 여자의 필수 먹템이라고?! 끊임없는 치즈 요리의 향연에 현재는 일시 금지 품목. (제2의 금지품목 위기 ; 돈까스)
집중할 때 건들면 예민해지는 남편님; 지켜봐주는 넉넉한 아내님 덕분에, 그래도 오늘도 우리 신혼집은 알콩달콩~ ♥
"
신혼생활 중 남편의 잔소리
잔소리라 생각하지 말고
아내와 집안을 생각하는
복음(?)이라고 생각합시다:D
...
진짜? ^^;
"
#신혼생활 #오늘도 #남편의 #잔소리 #그것도 #사랑이다?
'알콩달콩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웹툰] 아줌마가 되어가는 남편, 알콩달콩 그림일기 No.27 (78) | 2018.02.27 |
---|---|
[웹툰] 우리가 아줌마? 아재?, 알콩달콩 그림일기 No.26 (75) | 2018.02.14 |
[웹툰] 신혼생활 아내의 잔소리, 알콩달콩 그림일기 No.24 (49) | 2018.01.20 |
[웹툰] 신혼생활 1년 전/후, 알콩달콩 그림일기 No.23 (50) | 2018.01.08 |
[웹툰] 크리스마스 고백했던 썰, 알콩달콩 그림일기 No.22 (58) | 2017.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