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중에서도 궁극의 데이트는 바로 '꽃놀이'! 꽃놀이의 계절 봄이 왔어요.
둘만의 낭만적인 꽃놀이 데이트를 꿈꾸지만 사실, 직장인들은 갈 수 있는 날(주말)이 정해져 있다보니 인파 속에서 헤매일 수 밖에 없는...
꽃 구경 반, 사람 구경 반이지만 그래도 모두가 즐거워하는 분위기 그 자체가 꽃놀이의 가장 큰 낭만이 아닐까 싶네요. :D
연인 커플 꽃놀이의 오래된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꽃으로 만든 악세사리이지만, 현실은 냉혹한 법! ㅋ
대한민국 남자들의 꽃놀이 로망 중 하나가 바로 애인이 직접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이지만, 현실은 냉혹한 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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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잎이 휘날리는 봄 데이트
생각처럼만은 되지 않는다 :(
꽃놀이도 때와 장소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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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부산 대저생태공원 '유채꽃과 벚꽃' 꽃놀이 데이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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