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식하고 나면 미안함에 거절하지 못하고 하나씩.. 하나씩..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된 다른 사람들의 혼수장만 서비스 퀄리티들 평균치..
신혼여행, 해외여행 때는 더욱더 급 팔랑귀가 되어버리는 우리들..
보험 설계사의 친절함을 믿고 태아보험 계약을 했는데, 선물도 받을 수 있었을 줄이야..
차알못 부부의 첫 차 구입은 호갱이 안되기 위해 아둥바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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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얇고 마음 약한 우리 부부~
착하면(?) 호갱되기 딱 좋은 세상;
늘 지나고나서 후회하는 중ㅠㅠ
꼭 많이 알아보고 지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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