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맘 먹고 떠난 아기와 함께하는 첫 펜션 여행은 태풍과 함께;;
아기와 처음으로 함께한 물놀이 시간은 정말 즐거웠어요.(미온수 필수!)
아기 수영의 가장 큰 장점? 아기가 뻗어버린다! 비록 잠시지만.. ㅋ
문제는 잠자리가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밤에 푹 자지 않는다는 것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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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쑥쑥 크는 우리 아기님;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순간!
아기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요.
결국 남는 건 사진뿐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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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너무 귀엽습니다.
바라보고만 있어도
너무너무 행복하시겠네요..^^
남는건 사진뿐이란걸 알지만 잘 안찍는 엄마 여기 있습니당ㅠ
저도 항상 그래요
가끔은 갈까? 말까? 고민되는 때가 있거든요.
지나고 나면 항상 다녀온게 훨씬 더 낫더라구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아하!
궂은 날씨에도 부모님들과 함께
여름휴가를 다녀 오셨군요..
아가의 첫 나들이가 정말 보람찬것
같습니다..
힘은 들어도 행복한 시간이 된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아고 귀여워요
문득 저도 저 아기때 사진을 보고 싶네요 ㅎㅎ
정말 귀엽습니다. 육아가 쉽지 않지만 아이의 저 미소에 동기부여가 되는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남는 것은 추억과 사진이네요. 좋은 추억을 많이 쌓는 것이 최고의 보물이네요.^^
아이들도 잠자리가 바뀌면
잘 자지 못하는군요.
오늘은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추입니다.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벌써 아이가 많이 자랐네요. 물놀이 하는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
힘들었지만 기억에 남는 소중한 여행이었네요.
빗길 힘드셨을텐데 ^^
100일 사진 현장의 사진들 보니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ㅎㅎ
내용만 봐도 힘든 여행이었겠네요 ;;
그래도 아이와의 추억하나 만들어져서 행복할것같아요 ㅎㅎ
아유~~ 목튜브 하고 물놀이하는 모습 넘넘 귀여워요~~^^
우앗 미동이도 귀엽고 웹툰도 너무 예쁘네요!
금손 이십니다!!!
제 5호도 목튜브하고 물에 동동떠있는걸 즐기고있습니다ㅎ
바뀐 환경에 아이가 잠을 잘 못자나봐요.
그래도 아이데리고 펜션여행을 시도하시다니 대단하신거 같아요. ㅎㅎ
마지막 아기사진 넘 귀엽네요^^
태풍은 왔지만, 실내 수영장이 있어서 다행이었던 것 같네요ㅎ
아이구 아기가 너무 귀여워요!
매번 읽기 쉬운 웹툰 이야기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