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툰'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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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 태풍 노루랑 일본여행, 알콩달콩 그림일기 No.12 38 2017.08.19
- [웹툰] 친정 시댁이 가까운 신혼, 알콩달콩 그림일기 No.11 31 2017.08.12
- [웹툰] 현실 속 이상형 이야기, 알콩달콩 그림일기 No.10 22 2017.07.26
- [웹툰] 꼭 봐야할 영화, SF판타지 정주행 영화시리즈 34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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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 부부의 집과밖 행동, 알콩달콩 그림일기 No.8 44 2017.06.15
- [웹툰] 부부의 남모를 배려, 알콩달콩 그림일기 No.7 42 2017.05.30
- [웹툰] 결혼생활 10년 후부터, 알콩달콩 그림일기 No.6 32 2017.05.22
- [웹툰] 결혼 후 달라진 행동, 알콩달콩 그림일기 No.5 40 2017.05.06
- [웹툰] 신혼의 기 싸움, 알콩달콩 그림일기 No.4 36 2017.04.21
- [웹툰] 신혼의 음식 논쟁, 알콩달콩 그림일기 No.3 27 20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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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에서 유행하는 심리테스트에 재미들인 우리 부부
우리 부부는 지구 최강의 비싼 커플! 40억 vs 9,999억
뭔가 남녀(男女)가 바뀐 듯한 심리테스트 결과 ㅋ
게임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맨날 이러고 놀아요 ^^;
역시 세상 모든 남자들은 다 늑대였어!?
"
깨알웃음 보장하는 심리테스트
심심할 땐 봉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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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처음으로 함께하는 여름휴가! 일본 후쿠오카 여행
신혼의 일본 후쿠오카 여행 준비는 기대 철저 만발했는데...
며칠 전, 태풍 노루 예보는 후쿠오카를 관통할 예정이었다
"
막 이직한 회사, 중요한 프로젝트
혹시나 비행기가 결항이 돼버리면;
"
태풍이 지나가는 걸 뻔히 알면서 차마 출발할 수 없었는데~
"
여행 환불/취소를 하더라도
천천히 현명하게 할 수 있었지만
둘 다 경험부족으로 너무 성급하게
...
막대한 금전적 손실을 보았다
"
하늘도 무심하게(?) 태풍 노루는 후쿠오카만 비켜 지나갔다
"
태풍 노루와 함께 한순간에 물거품이 돼버린
첫 신혼 여름휴가, 첫 일본 후쿠오카 여행
...
이번 에피소드로 얻은 교훈 ☞
하나, 일본은 역시 가미카제(神風)의 나라
둘, 설레발은 금물, 여행은 일단 가고 보자
셋, 환불/취소 시엔 정보를 많이 찾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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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은 바로 앞집, 시댁은 옆동네' 가까운 신혼부부 이야기
양가 어머님께서 챙겨주시는 음식들로 복에 겨운 우리 부부
집 앞에 잠시 나갈 때도 복장은 항상 단정히, 긴장긴장~
형부/아내의 처제/동생 '내리사랑'은 OO를 귀찮게 한다?!
가까운 시댁과 친정으로 심심할 틈이 없는 신혼부부
"
시댁과 친정은 멀수록 좋다?
시댁과 친정은 가까울수록 재밌다!
시끌벅적 알콩달콩한 부부생활~
시끌벅적 알콩달콩한 시댁/친정가족~
사실.. 시댁과 친정이 가까우면,
부모님 덕을 많이 보는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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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우리들의 이상형은 모든 걸 다 갖춘 선남선녀!
첫인상의 순간을 넘기면 현실의 조건에 눈이 가기 마련이지만..
호감이 사랑이 되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설레기 마련이죠..
알콩달콩 하다보면, 어느새 함께하는 그 순간이 습관이 되고..
꿈 속에 그리던 이상형은, 현실 속 '당신♥'이 되었답니다.
"
이상형이란 게 참 쉽게 잊혀져가는 것 같아요.
인연에서 연인으로, 부부로 맺어지는 시간동안
어느순간 그 사람이 나의 이상형이 되었네요.
이런 게 행복이겠죠. 여러분도 행복하시죠? :)
"
멜로요우의 1300일 기념 케이크
결혼 후에도 결혼 전과 같은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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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SF 대하 드라마, 스타워즈 에피소드 시리즈
『스타워즈 시리즈 시간 순서』
스타워즈:에피소드1-보이지않는위험(1999)
스타워즈:에피소드2-클론의습격(2002)
스타워즈:에피소드3-시스의복수(2005)
로그 원:스타워즈 스토리(2016)
스타워즈:에피소드4-새로운희망(1977)
스타워즈:에피소드5-제국의역습(1980)
스타워즈:에피소드6-제다이의귀환(1983)
스타워즈:에피소드7-깨어난포스(2015)
가장 현대적인 판타지, 해리포터(+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
『해리포터 시리즈 순서』
신비한 동물사전 (2016)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2001)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2002)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2004)
해리포터와 불의 잔 (2005)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2007)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 (2009)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010~2011)
유일무이한 해적 판타지, 캐리비안의 해적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순서』
캐리비안의해적: 블랙 펄의 저주(2003)
캐리비안의해적: 망자의 함(2006)
캐리비안의해적: 세상의 끝에서(2007)
캐리비안의해적: 낯선 조류(2011)
캐리비안의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2017)
가장 고전적인 판타지의 원조, 반지의 제왕 시리즈
『반지의 제왕 시리즈 시간 순서』
호빗: 뜻밖의 여정 (2012)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2013)
호빗: 다섯 군대의 전투 (2014)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2001)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2002)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2003)
가장 성공적인 우주 SF 호러, 에이리언 시리즈
『에이리언 시리즈 시간 순서』
프로메테우스 (2012)
에이리언: 커버넌트 (2017)
에이리언 (1979)
에이리언 2 (1986)
에이리언 3 (1992)
에이리언 4 (1997)
최근 주말 동안 영화 정주행 中
무더운 여름, 또하나의 바캉스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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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재밌는 영화도 10시간 넘게 보니까 힘들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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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의 본격 일본어 배우기 개인 과외 이야기
일본여행 중 알게 된 원어민 수준의 일본어 회화 실력!
일본 문화콘텐츠를 본격 즐기기 위해 일본어 배우기 도전!
일본어 기초부터 순수 일본어 독한한 우리 멜로 선생님
기초부터 회화까지 일본어 배우기 좋은 일본어책 선물(?)
일본어 독학책으로 스파르타식 일본어 공부 과외 中..
"
최근 알게 된 새로운 멜로의 모습
일본어 초고수! 스파르타 전사(?)!
나중에 아이 교육은 걱정 없을 듯 해요.
오늘도 우리 부부는 지오.. 즐거운
일본어 배우기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Help me~ ㅠ_ ㅠa
"
멜로요우의 일본어 교재
'힘내라 독학 일본어 첫걸음'
쉽게 일본어 독학을 할 수 있는 책
☆동영상 강의 무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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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과 집밖에서의 모습이 다른 부부일상 탐구 웹툰
휴일 동안 수염은 덥수룩, 머리랑 얼굴은 기름기 좔좔~
집밖에선 부지런함의 화신, 집안에선 게으름의 화신;
집밖에선 갖은 교양을, 집안에선 체면이고 뭐고 없다?!
사람들 시선이 없으면 때론 과격해지도 하는 우리 부부일상
"
밖에서는 멋진(!)남편, 예쁜(!)아내
안에서는 멋진(?)남편, 예쁜(?)아내
내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
그래서 결혼은 행복이라고 하나봐요
그래도 지킬 건 지켜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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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에 굳이 말하지 않는, 아름다운 배려의 모습들
결혼생활 중 서로의 부모님에게 항상 좋은 이야기만 하기
잠버릇 고약한(?) 내 사랑님이 감기 안걸리게 이불 덮어주기
부모님께 용돈을 챙겨드린 사실을 나중에 알게되면, 대감동!
나보다, 아내를/남편을 먼저 챙기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이죠.
"
우리 아내는, 우리 남편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를 위해 많은 걸 배려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지극히 일부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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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탄생에서 부터 그려보는, 결혼 후 부부의 미래 모습
결혼생활 10년 후, 천방지축~ 난장판이 되어가는 집안
결혼생활 20년 후, 아이 학업 뒷바라지에 전쟁같은 삶
결혼생활 30년 후, 드디어 끝난 아이 뒷바라지? No...!
결혼생활 40년 후, 드디어 끝난 아이 뒷바라지! Yes...?
"
결혼 전, 아이는 행복의 필수라고 생각했는데,
결혼 후, 아이는 행복의 부담이란 생각이 듭니다.
좋은 부모가 되긴 벌써부터 그른 걸까요?
이 세상의 부모님들에게 존경의 박수를!
미래의 부모님이 될 나에게 격려의 박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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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몸 관리에 대한 열정이 식어버린 멜로요우
결혼 후, 기념일에 대한 꼼꼼함이 사라진 멜로요우
결혼 후, 러브러브한 이모티콘이 사라진 멜로요우
결혼 후, 데이트에 대한 설레임이 사라진 멜로요우
결혼 후, 속옷 바람도 창피하지 않은 멜로요우
"
연인은 서로를 하나 하나 배려합니다.
부부는 서로를 하나 하나 믿어갑니다.
연인은 사랑을 하나 하나 만들어갑니다.
부부는 사랑이 하나 하나 성숙해집니다.
결혼 전과 후, 조금씩 달라져 가는 우리들...
그렇게 서로에게 조금씩 익숙해져 가며,
그렇게 서로에게 유일한 존재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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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과 운동을 싫어하는 집순이 멜로..
탄산 음료수 중독자 요우..
예능/드라마냐, 스포츠냐~ TV채널의 주도권 부부싸움..
물을 맞으면서 샤워를 하는 요우, 물낭비 못마땅한 멜로..
애매한 거리는 택시타는 요우, 애매한 거리는 걸어가는 멜로..
"
신혼생활의 기 싸움은 사소한 데서부터,
함께 사랑하는, 함께 살아가는 과정~
아내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깁니다.
(남편 말도 잘 들어야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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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있는 치킨 vs 뼈없는 치킨
치즈 라면 vs 순수 라면
유통기한이 지나면 버린다 vs 안 버린다
반숙 vs 완숙
마요네즈는 맛있다 vs 맛없다
"
서로의 차이점을 알아가는 것도,
신혼생활의 또 다른 재미!
사랑하기에 이해하고 닮아갑니다.
신혼부부의 음식논쟁은 오늘도 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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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요우 신혼의 주말 일상은 늦잠과 낮잠 2콤보!
일주일 밀린 살림살이는 해도해도 끝이 없고;
맞벌이 신혼은 집에서 방콕이 최고~ PS4 후회없는 선택!
결혼한 남자들은 아내의 집밥이 항상 최고의 음식이죠.ㅋ
신혼 때, 피할 수 없는 집들이.. 주말이 주말 같지 않은;;
"
결혼하고 나니 더욱더 생각나는,
부모님의 품 안...
신혼부부의 주말은 밀린 살림과
좌충우돌 게으름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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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 끝나자마자 정신없는 신혼여행 준비;
멜로요우의 신혼여행지는 낙원의 섬, 발리! 강력 추천~
신혼여행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풀빌라에서의 첫날밤?!
낯선 곳, 문화에서의 허니문 촬영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죠.
하지만, 신혼여행의 끝판왕은 역시, 선물들... ^^;;
"
정신없이 지나왔던 결혼 준비 과정
때론, 지칠 때도 있었지만...
신혼여행의 행복한 순간들만으로도,
결혼은 충분히 해볼 만한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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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이 되면 우리 머릿속에 생각나는 음식들 참 많죠? 부산 남포동은 이승기 씨앗 호떡이 대표적인데요. 멜로요우가 겨울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과 간식들을 한번 이야기해보았어요.
1. 붕어빵과 국화빵, 계란빵.. 요즘 대세는 잉어빵!
2. 호빵.. 여러 맛이 있어도 호빵은 역시 팥이 최고인 것 같아요.
3. 오뎅.. 추운날 특히 중독성이 있는 오뎅과 국물의 조합~
4. 호떡.. 이젠 씨앗호떡이 기본 스펙이 되버렸네요.
5. 가래떡구이.. 가래떡은 연탄불에 구워야 제맛! 요즘엔 보기 힘든 것 같아요;
6. 군밤.. 구수한 군밤을 생각하면 군침이 가득 고이죠.
7. 군고구마.. 군고구마 냄새만큼 식욕을 돋우는게 또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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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멜로와 요우는 요즘 이번 크리스마스 때 가게될 일본 도쿄 여행 계획에 여넘이 없는데요. 그러다 문득 크리스마스하면 생각나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하고 얘기가 나왔었답니다.
역시 크리스마스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산타와 루돌프! 착한 아이에게만 준다는 산타할아버지의 선물, 아직 저도 받을 수 있을까요? 어릴 때 산타할아버지에게 받고 싶은 선물을 적은 편지를 썼었던 기억이 나네요 ;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띄워주는 최고의 아이템은 뭐니뭐니 해도 크리스마스 캐롤이죠. 어릴 때는 징글벨이 제일 좋았는데 요즘엔 머라이어 캐리가 부른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가 더 좋더라구요. (어른이 된 걸까요? ㅋ)
크리스마스가 가장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가족과, 친구와 함께 보냈던 크리스마스 파티였었죠.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트리, 그리고 양말(?) ~ 트리를 만든다고 막 자라나는 소나무를 뒷 산에서 잘랐다가 혼났었던 기억도 나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때 행복이 배가 되는 크리스마스! 하얀 눈이 내리는 동안 연인과 함께하는 낭만적인 화이트 크리스마스 데이트.. 생각만으로도 벌써부터 설레여 오네요.
크리스마스 이브날 자고 일어날 때면, 언제나 머리맡에 크리스마스 카드와 함께 선물이 놓여져 있었던 것이 생각나요. 크리스마스 선물이 산타 흉내(?)를 내는 부모님이 가져다 놓은 것이라는 걸 몇살 때 알았었는지 조차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크리스마스하면 생각나는 것 중 빼놓을 수 없는 영화, 주인공, 배우, 포스터는 뭐다!? 바로 나홀로 집에' 의 케빈! 맥컬리 컬킨은 전 세계인의 남동생으로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죠. 어릴 때의 그 귀여웠던 모습은 지금은 많이 사라졌더라구요. 저의 늘어가는 나이와 함께 ㅠ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이 맘 때쯤 어디선가 들려오는 잔잔한 종소리가 있습니다. 구세군 자선냄비도 크리스마스 때 생각나는 것 중 빼놓을 수 없는데요. 어떻게 보면 가장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에 가깝지 않나 싶어요. 올 크리스마스는 불우한 우리 주변의 이웃도 돌아보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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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크리스마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어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계획 준비 잘하고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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