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의 꽃(?)은 역시 뭐니뭐니해도 수유콜!
수유 초반의 설레임도 잠시, 점점 말 수가 적어지기 시작하는 수유 타임;; ㅋ
산후조리원의 프로그램들로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었어요.
보안이 철저했던 산후조리원. 아빠는 산후조리원 퇴원 후에나 안아 볼 수 있었어요;
혼자서 집 지키느라 힘들었던 남편님; 그래서 대부분 산후조리원에서 같이 생활했어요.
"
2주간의 산후조리원 생활...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그곳은 정녕 천국이었어요.
나 돌아가고파 ~ :(
"
'알콩달콩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웹툰] 초보 육아's 귀여운 아기, 알콩달콩 그림일기 No.52 (71) | 2019.04.01 |
---|---|
[웹툰] 헬육아의 시작, 알콩달콩 그림일기 No.51 (98) | 2019.03.20 |
[웹툰] 결혼 전과 결혼 후, 알콩달콩 그림일기 No.49 (56) | 2019.02.18 |
[웹툰] 막달 예비 엄마아빠의 일상, 알콩달콩 그림일기 No.48 (75) | 2019.02.06 |
[웹툰] 임산부의 병치레, 알콩달콩 그림일기 No.47 (81) | 2019.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