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맘, 초보 아빠의 육아 일상 속에서 보람을 느낄 때는 역시 아기님의 귀요미!
말 못 하는 아기님이지만, 그래도 표정으로 감정을 잘 표현한답니다(눈치를 잘 봐야 한다는 ^^;)
태어난 지 한 달여만에 벌써 이만큼이나 컸어요. 시간이 정말 훅훅~ 지나가는 기분이네요;
매일 매일 열심히 아기 목욕을 시키는 데, 그 순간이 아빠가 가장 행복한 시기랍니다.
그래도 역시 잘 때야말로 자타공인 가장 귀여운 아기 모습을 볼 수 있는 순간이 아닌가 싶어요.
"
좌충우돌 우당탕탕~
정신없는 초보 육아 일상들
아기의 작은 몸짓, 표정 하나하나에
행복을 느낍니다 :D
"
'알콩달콩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웹툰] 신생아 육아템 후기담, 알콩달콩 그림일기 No.54 (84) | 2019.04.30 |
---|---|
[웹툰] 아기에게 미안할 때, 알콩달콩 그림일기 No.53 (91) | 2019.04.15 |
[웹툰] 헬육아의 시작, 알콩달콩 그림일기 No.51 (98) | 2019.03.20 |
[웹툰] 산후조리원 후기, 알콩달콩 그림일기 No.50 (104) | 2019.03.09 |
[웹툰] 결혼 전과 결혼 후, 알콩달콩 그림일기 No.49 (56) | 2019.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