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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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가 불러줬으면 하는노래 Best 5. 14 2015.04.21
결혼 후, 몸 관리에 대한 열정이 식어버린 멜로요우
결혼 후, 기념일에 대한 꼼꼼함이 사라진 멜로요우
결혼 후, 러브러브한 이모티콘이 사라진 멜로요우
결혼 후, 데이트에 대한 설레임이 사라진 멜로요우
결혼 후, 속옷 바람도 창피하지 않은 멜로요우
"
연인은 서로를 하나 하나 배려합니다.
부부는 서로를 하나 하나 믿어갑니다.
연인은 사랑을 하나 하나 만들어갑니다.
부부는 사랑이 하나 하나 성숙해집니다.
결혼 전과 후, 조금씩 달라져 가는 우리들...
그렇게 서로에게 조금씩 익숙해져 가며,
그렇게 서로에게 유일한 존재가 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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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이렇게 딱 걸린 적 있으신가요? 멜로요우의 연애이야기 웹툰은 우리들의, 아니;...여러분들의 이야기로 만들어갑니다.ㅋ
라인레인저스 한다고 요우의 라인 메세지를 씹는(?) 멜로... 딱 걸렸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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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요우의 여름 데이트 코스 추천 등장인물(?)
메이플 스토리2 : 정말 가볍게 연인들이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게임
서면 카페루미 : 부산 서면에서 가장 만족했던 룸카페
조은극장 : 부산 남포동에서 대학로의 연극/뮤지컬을 즐길 수 있는 곳
철판위에 빨간 쭈꾸미 : 부산 사하구 괴정역 국민은행 뒷골목
다대포 해수욕장 : 잘 꾸며진 낙조분수와 산책로가 일품, 덜 복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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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또 하나의 하루가 지나갔네요. 하루가 지나가는 즈음엔 늘 이런 생각을 하곤 해요. '난 대체 뭘 위해 살아가는 걸까?' '난 대체 뭘 위해 일하는 걸까?' '난 대체 뭘 위해 반복된 일상을 보내는걸까?' '난 대체 뭘 위해..'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한다면 꿈을 이루리라. 그렇게 믿었지만 기약없는 먼 미래의 희망일 뿐. 지금 당장의 현실은 녹록치 않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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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의 띠를 아시나요? 처음과 끝이 늘 이어지며, 결국엔 무한히 반복되는 세계죠. 깨닫고 보니 그 뫼비우스의 띠를 달리고 있는 나의 모습. 목표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저 앞만 보고 달리고 있었을 뿐.
벗어나려 해도 너무나 익숙해져 쉽게 용기가 나질 않네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다 보면, 어느새 또 하나의 하루가 다가오고, 그렇게 또 하나의 하루가 훌쩍 지나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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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혼자가 아닌 나 라는 걸. 친구, 가족, 연인, 여러 인연들이 있다는 걸. 늘 멀리 있는 행복이 커 보이는 법! 가까이 있는 행복이 실제로 더 소중하단 걸. 다행히 더 늦기전에 깨달은 것 같아요.
이런게 어쩌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인거겠죠? 이제서야 주변을 조금씩 돌아보게 되네요. 이 시대의 우리들 모두 힘내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도 힘내길 바랄게요.
^^
[혼자가 아닌 나 ♪ 힐링이 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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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꽃 선물들을 자주 하시나요? 제일 생각하기 쉬운 선물임에도 불구하고 왠지모를 부끄러움과 평범한 것 같다는 생각에 망설이게 되는게 꽃 선물이죠. 보통은 빨간장미(정열적인 사랑)를 많이 하는데요.
약간은 이색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에 낭만적인 꽃말을 가진 꽃들을 소개 할까 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연인에게 꽃 한 다발 선물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특별한 날에만 선물하란 법이 있나요? 함께 하는 그 순간이 바로 특별한 날이죠.ㅋ
안개꽃 꽃말 : 약속
파란장미 꽃말 : 기적
흰백합 꽃말 : 순수한 사랑
심비디움 꽃말 : 미인
프리지아 꽃말 : 순결
히야신스 꽃말 : 영원한 사랑
카라 꽃말 : 천년의 사랑
빨간튤립 꽃말 : 고백
보라색소국 꽃말 : 내 모든 것을 그대에게
분홍장미 꽃말 : 행복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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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아침, 점심, 저녁, 늦은 밤에도 안부묻기
둘! 함께 하고 싶은 것, 함께 가고 싶은 곳 생각하기
셋! 가끔은 이유없이 만나고 선물하기
넷! 함께 있지 않을 때의 모습 상상하기
다섯!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하기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또다른 습관들은 무엇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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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음악들 중에서도 유난히 기억에 남는 곡들이 있습니다. 머릿속엔 강한 인상을, 가슴속엔 진한 울림을 남기는 그런 음악을, 그 중에서도 여러 사람들이 같은 감정을 공유하는 음악을 명곡이라고 하죠. 그런 명곡들 중에서 여자친구가 불러줬으면 하는노래 5곡을 요우가 꼽아봤어요. 옛 추억들을 회상해가며 선택한 그 노래들을 지금부터 소개하겠습니다.
5. 엄정화 - 하늘만 허락한 사랑 (1996)
요즘은 엄정화하면 섹시심벌로 유명하죠. Poison, 배반의장미, 페스티벌 등등. 하지만 요우에게 기억되는 최고의 명곡은 바로 이 곡이랍니다. 하늘만 허락한 사랑' 이라는 제목에서 부터 참 끌렸었던 것 같아요. 사실 노래는 우정 때문에 사랑을 포기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잘못된 만남을 연상케도 하지만, 솔직한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그 만큼의 간절한 사랑을 받아보길 꿈꾸는 건 말이죠.
4. 자우림 - 17171771 (2004)
마침내 교복을 벗고서 자유의 세상(?)에 뛰어들었던 그 시절.. 요우는 사랑하는 이의 무릎을 베고서 문학소설을 읽고, 그녀는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나와 이어폰 한 쪽씩 나누어 이 노래를 같이 듣는 모습을 상상하곤 했었죠. 삐삐를 부러워하기만 했던 끝자락 세대였기에 당시엔 의미를 몰랐었어요. 그저 사랑해' 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정확히 알게되었답니다. 17171771 을 거꾸로하면 ILLILILI, 띄어쓰기 해보면 I LUV U
지금처럼 인터넷도 없고 겨우 PC통신만 있던 그 시절의 연인들은, 대체 어떻게 17171771 이라는 숫자의 암호문을 생각해냈던 걸까요? 그 작은 숫자창으로나마 사랑을 표현하고 싶었던 간절함의 산물은 아닐지.. 돌이켜보면 모든 것이 부족했던 그 시절이지만, 너무나 편리해진 지금보다도 참 낭만적이었었던 것 같아요.
3. 서영은 - 칵테일 사랑 (2006)
더클래식의 마법의 성'과 함께 1994년을 대표하는 감성 히트곡이 또 하나 있죠.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 ! 감성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참 와닿았던 노래 였었어요. 길거리에서도, 라디오에서도, 카페에서도 어디에서든 습관처럼 들려왔던 노래! 심지어는 노래방에서도 정말 많이 불리며 사랑받았었던 노래였었답니다. 요우도 부족한 노래 실력으로 자주 부르면서 사람들의 귀를 괴롭혔던 ..ㅋ
칵테일의 사랑을 들을 때 마다, 같이 향기로운 칵테일도 마셔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아침 햇살 속에 음악을 귓가에 속삭이기도 하고, 꽃 다발을 선물해주는 그런 연인이 생기길 늘 기대했었던 것 같아요. 이런 노래를 공부만 열심히(?) 하다보니 어느새 잊고 있었는데, 2006년 서영은이 리메이크를 하면서 다시 순수했던 그 때를 회상했었죠. 보통 원곡이 더 기억에 남게 마련인데 서영은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아! 프리지아의 꽃말은 천진난만, 순진, 순결 이랍니다. 여러분은 그런 사랑을 하고 계신가요? ㅋ
2. Hey - Je T'Aime (쥬뗌므) (2001)
신기하게도 노래는 아는데, 제목을 잘 모르는 대표적인 노래 중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아마도 제목이 기억하기 힘든 프랑스어라서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어떤 설명이 더 필요할까요. 모두가 설레이는 그 후렴구만으로 충분하겠죠? Je T'Aime(쥬뗌므)는 사랑해' 라는 의미라고 한답니다.
널 사랑하나봐~ 사랑에 빠졌어~ ♩
이 기분좋은 느낌이 변함없길 바래
널 사랑하나봐~ 자꾸 보고싶어~ ♪
매일 모닝 커피를 너와 들고 싶어
널 사랑하나봐~ 꿈은 아니겠지~ ♪
비를 타고 찾아온 수줍은 내 사랑
널 사랑하나봐~ 너무나 행복해~ ♬
언제나 투명하게 나만 사랑해줘
1. 에코 - 행복한 나를 (1997)
'응답하라 1994'에서 김예림이 리메이크하며 다시 알려진 노래죠. 요우에게는 정말 많은 사연과 추억들이 함께한 노래인 것 같아요. 헤어짐과 만남이 반복되는 삶 속에 마지막이 되고 싶은 그 마음. 사랑을 표현하는 수많은 말들 중에 가장 와닿는 표현이 담겨있었답니다. 바쁜 하루 중에도 잠시 목소릴 들으면 함께 있는 것처럼.. 매일밤 집으로 돌아갈 때 그곳에 있다면 힘든 하루 지친 마음이 품에 안겨 쉴텐데.. 많은 기대들로 세상이 정해놓은 사랑을 버리고 늘 같은자리에서..
그 어떤 화려한 미사어구보다도 가슴을 울리는 것 같아요. 진실된 사랑의 동의어는 소중함과 행복이라는 의미를 깨닫게 해준 노래이기에, 요우가 선정한 여자친구가 불러줬으면 하는노래 1위로 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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